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전시회에 다녀왔답니다!!
주제는 '디-레볼루션'
디자인의 첫 시작은 인간에게 이로운 쓸모의 발견이였다. 혁명의 첫 시작은 소외받은 인간이 보내는 신호였다. 불확실성이 만연한 지금의 시간, 우리는 변화보다 강력한 혁명을 준비할 때이다.
2021년 광주디자인 비엔날레는 삶과 디자인의 역사 속에서 명멸되었던 그때 거기를, 지금 여기에 소환혀어 현재화함으로써 미래의 지평을 넓히고 변화와 다름을 포용하는 시대정신을 담고자 하였다.
멋진 이름처럼 설명도 너무나도 멋진 2021년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
멋진 전시물 앞에서 한 컷 '찰칵'
너무 멋있지 않나요??
사실 이곳은 디자인 전시회이지만 체험을 하는 공간도 있었답니다~
마스크 자판기도 있구요~ 얼굴 표정을 따라하는 로봇에 VR체험까지!!! 너무나도 알찬 디자인비엔날레~
내년에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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