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갤러리 > 갤러리
1년 동안 심고 가꾸었던 무와 배추를 수확하는 날이예요!
무가 실하게 아주 잘 컸어요
크 이맛에 원예치료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이렇게 많~은 깍두기를 만들어서 함께 나눠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