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코로나가 잠시 주춤하던 시기에, 광주와 가까운 군산으로 후다닥 야유회를 다녀왔답니다 가장 먼저 경암동 철길마을에 가서 7080 감성을 느끼고 왔어요!
예쁘게 치~~즈 특별하게 교복체험을 했답니다. 우리 회원님들 그때 당시에 미남..이었.,. !!! 모두들 교복이 잘 어울려요>.<//
테디베어 전시관에도 갔어요! 여러 컨셉들의 곰돌이들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반고흐빌리지전에서 고흐의 인생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웠지만 잠시나마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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