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달간 3번의 실습을 참여를 하였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느낌으로 센터에 대한 설명과 운영 중인 프로그램, 수련생 과정 등과 같은 내용을 들었으며 자세한 센터 프로그램과 어떠한 분들이 이곳에서 재활 받고 있는지 알게되어 센터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흥미를 갖기 되었다 둘째날에는 브레인 트레이닝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보드게임을 함께 하였는데 회원님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자세한 행동관찰과 대화 등 회원님들에 관해 조금은 알게된 계기가 되어 흥미로웠다. 또한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활동이 주는 결과가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셋째날에는 웃어요라는 프로그램을 관찰하였는데 그 전에 했던 브레인 트레이닝과 달리 회원님들끼리 하는 프로그램이라 자세한 행동관찰이 어려워 아쉬움을 느꼈다 3번의 실습을 나오면서 이상심리, 임상심리에서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게 된 것들이 좋았으며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도 많았어서 관련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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