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상심리 학석사 정가현입니다.
첫 실습이라 많이 떨렸었는데, 회원님들과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비록 완벽하진 않았지만, 저희가 열심히 짠 프로그램을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임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많이 뚝딱거렸었는데, 기다려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6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적은 시간이었지만, 회원님들,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기회가 되어 실습을 오게 된다면, 더 나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회원님들, 선생님들 모두 2024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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